“축복받고 산다는 것은”
축복받고 산다는 것은 상대가 나로 인해 기뻐하는 삶입니다. 부모가 원하지 않는 아기로 태어나서 기뻐히지도 않는데 부잣집에서 태어났다면 이 아기는 축복받고 태어났다고 할 수 있을까요? 그럴 수 없습니다.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? “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” (습 3:17).
사랑하는 성도 여러분, 하나님은 여러분으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할 정도로 사랑하시는 분입니다.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축복받고 사는 것입니다.